본문으로 바로가기


1년에 한두번은 출장이나 여행등으로 비행기를 타는편인데요.  5년이전에는 괜찮았었는데 약 5년전쯤에 비행기를 타고 착륙할때쯔음부터 귀가 찢어질듯이 너무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.  이륙이나 비행할때에는 괜찮지만 대부분의 통증은 착륙할때쯤에 발생하더라구요.  안 당해보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극심한 통증이랍니다 ㅠㅠ

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아래와 같은 제품을 2만원정도에 구입했었드랬죠.  그 당시에는 다 해외배송이라 좀 비쌌던 것 같아요.  지금 검색해보면 좀 저렴해졌네요

하지만 저는 이 귀마개를 하고 있어도 증상이 나아지질 않았습니다.  이 제품의 후기를 보면 좋아졌다는 분들도 있고 효과 없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.  그리고 관련 약물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. 

 

그래서 저만의 방법으로는 착륙 약 20분전쯤부터 양쪽 코를 막고 입을 닫고 숨을 내뱉는 동작을 반복하는 겁니다.  산이나 고지대에 올라갔을때 귀를 뚫을때 하는 방식 아시죠?  비행기에서 이 행동 하는 자체가 좀 귀찮긴 하지만 이제 여행지에 도착하는데 귀통증도 통증이지만 통증이 이미 시작돼버렸다면 착륙하고나서 귀가 멍멍한 증상이 2~3일이 지속되기 때문에 일정 내내 엄청 불편하다는 거에요.  그래서 귀찮더라도 요즘에 비행기 타고 착률 할때에는 항상 이 동작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.  사실 20분전쯤부터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.  멈추면 통증이 올 것 같아 무서워서 저같은 경우는 지상이 대략 보일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.  그러면 정말 100% 귀통증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규요.

한번 통증이 시작되는 사람은 비행기 탈때마다 통증이 매번 온다고 하더라구요. 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이 행동을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.  그리고 귀 통증이 이미 시작돼고 나서는 이걸 해도 소용이 없으니 미리미리 해주셔야 한다는 거에요~ 저만의 꿀팁이지만 다른 분들도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

 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Favicon of https://zomzom.tistory.com BlogIcon 좀좀이 2016.10.20 07:42 신고

    비행기 탈 때 아이들은 귀에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륙시 귀를 막아주죠. 그것 몰라서 비행기 안에서 이륙시 아이가 아파서 엉엉 우는 모습 보면 옆에 가서 귀를 막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. ㅎㅎ;;